나균안, 허탈한 실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1 20: 12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5회초 2사 3루 LG 트윈스 구본혁의 1루 땅볼때 포구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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