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맞이하는 이범호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1 19: 29

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고영표를, 방문팀 KIA는 올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3루 KIA 김도영의 1타점 희생타에 박찬호가 홈을 밟은 뒤 이범호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5.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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