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야구 최리환 군, 양의지 삼촌을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1 19: 21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데뷔전을 갖는 신인 투수 최민석을, SSG는 우완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리틀야구 선수 최리환 군이 시구를 마치고 두산 양의지에게 달려가고 있다. 최리환 군은 최경환 전 코치 아들이다. 2025.05.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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