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김현수와 하이파이브하는 염경엽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21 19: 16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2회초 2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친 김현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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