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석, 출발이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1 18: 58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데뷔전을 갖는 신인 투수 최민석을, SSG는 우완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에서 두산 최민석이 SSG 최지훈을 삼진 처리하고 있다. 2025.05.2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