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6주 차에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내며 2025년 전체 개봉작 흥행 1위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야당'이 진지한 분위기 속 배우들의 열정과 진심을 엿볼 수 있는 스페셜 비하인드 스틸 2탄을 공개했다.
꺾이지 않는 흥행 기세를 보이며 올해 전체 개봉작 흥행 1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영화 '야당'은 “배우들의 명품 연기에 스토리까지 탄탄하니 너무 좋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네이버, 2r******), “배우분들의 실감 나는 연기에 푹 빠져서 봄. 재미있어요!”(CGV, 노을******),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평소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롯데시네마, 박**), “집중되는 연출력과 연기력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명불허전 배우들의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 연출 칭찬하고 싶네요. 추천합니다!!”(메가박스, an*******) 등 실관람객들의 극찬 반응으로 올해 극장가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개봉한 지 한 달이 넘은 시점에도 불구하고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에 기대감을 더한다. 이처럼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영화 '야당'이 혼신을 다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와 배우들의 열정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강하늘은 평소의 유쾌한 모습과 반전되는 진중한 무게감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아우라를 풍기는 검사 구관희는 유해진의 매서운 눈빛 연기를 통해 촬영 현장까지 그 분위기를 압도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더한다.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박해준은 카메라 뒤에서도 캐릭터의 감정을 유지하고 있어 그의 진심이 물씬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황병국 감독과 의견을 나누고 있는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이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배우들의 본업 모먼트를 여실히 보여준다. 여기에 류경수는 특유의 차가운 눈빛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채 화면을 응시하고 있으며, 채원빈 역시 모니터링 이후 황병국 감독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어 이들이 보여줄 연기 열정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개봉 6주 차에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지켜내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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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