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현-조형우, 9회 만루 위기 지우고 승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0 21: 44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반면 두산 베어스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SS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SSG 조병현, 조형우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5.05.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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