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철에 승리 기념구 받는 조이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0 21: 18

KT가 대체 선발 조이현의 깜짝 호투를 앞세워 KIA 5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친 뒤 승리를 거둔 조이현이 문상철에게 기념구를 받고 있다. 2025.05.2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