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조이현 257일 만의 선발승 축하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0 21: 13

KT가 대체 선발 조이현의 깜짝 호투를 앞세워 KIA 5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KT 이강철 감독이 조이현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5.05.2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