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맞이하는 이범호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0 20: 45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조이현을,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2루 KIA 최형우가 우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뒤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5.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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