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에서 2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낸 성영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0 20: 39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조이현을,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IA 성영탁이 6회에 이어 7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5.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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