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탁, '놀란 마음에 글러브 깨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0 20: 37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조이현을,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KIA 성영탁이 KT 장성우의 뜬공이 담장 앞에서 잡히자 글러브를 물며 안도하고 있다. 2025.05.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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