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동점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20 20: 23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로젠버그,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2루에서 삼성 디아즈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김성윤이 더그아웃에서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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