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투런포, 어부바 세리머니 대신 '부릉부릉'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5.20 20: 11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SSG는 전영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5.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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