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2루타 코스였는데 아쉬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20 19: 56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로젠버그,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에서 삼성 김지찬이 좌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강명구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5.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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