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유니폼 훑고 지나가는 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0 19: 31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조이현을,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KIA 김선빈이 KT 조이현 공이 몸을 맞고 있다. 2025.05.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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