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김민혁 빠른 발 좋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0 19: 25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조이현을,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2,3루 KIA 선발 윤영철 폭투에 3루주자 KT 김민혁이 득점을 올렸다.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는 김민혁. 2025.05.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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