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웃음 잃은 스마일보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0 18: 54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조이현을,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만루가 되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KIA 윤영철, 한준수 배터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5.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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