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진지한 와인드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0 18: 41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조이현을,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배우 윤소희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5.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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