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찾아가 인사하는 정해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5.20 16: 47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KT는 조이현을,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IA 정해영이 KT 이강철 감독을 찾아가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5.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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