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김나경, '상큼 발랄 깜찍'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0 12: 57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니엔-윤서연-김나경-김채연이 20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게스트로 나섰다.
트리플에스는 정규 2집 'ASSEMBLE25’(어셈블25)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트리플에스 김나경이 방송국으로 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2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