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김나경, '눈부신 금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20 12: 37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니엔-윤서연-김나경-김채연이 20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게스트로 나섰다.
트리플에스는 정규 2집 'ASSEMBLE25’(어셈블25)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트리플에스 김나경을 비롯한 멤버들이 방송국으로 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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