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다섯 아들 엄마 맞아? 2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미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5.20 10: 43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20대라도 해도 믿을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하얀은 20일 “흐려도 힘”이라며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차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하얀은 34살이라는 것과 다섯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하고 주름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 임창정과 2017년에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며, 남편 임창정이 전 혼인 관계에서 낳은 세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함께 양육하고 있다. 
서하얀은 인플루언서로 활발한 활동을 보였지만 남편인 임창정이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이자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얼마 전 임창정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발표하고 복귀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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