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타격상에 이어 최다안타상까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5.19 17: 16

성남고는 1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유신고에 10-4로 승리했다.
성남고는 1964, 1970년에 이어 55년 만에 황금사자기 우승을 차지했다.
최다안타상을 수상한 유신고 오재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5.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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