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치어리더 우혜준,'걸그룹 출신 다운 러블리한 무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18 17: 45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KT는 헤이수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걸그룹 네이처 출신 LG 트윈스 치어리더 우혜준이 단상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5.05.18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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