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KT전 우취, 결국 다음날 더블헤더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5.16 16: 33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결국 우천취소 됐다.
이날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17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LG와 KT 모두 2주 연속 더블헤더를 치르는 강행군이 된다. 
그라운드에 비가 내리고 있다. 2025.05.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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