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딸과 산책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최근 “가족 셋이 주일에 해질녙 데이트. 이런게 행복이구나”라고 했다.
이어 “행복의 가치는 우리가 정하는거야, 세상이나 남이 정하는기준은 아무 의미 없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 딸과 함께 산책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야네, 이지훈 부부는 14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3년 만에 임신에 성공, 지난해 7월 예쁜 첫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아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