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준,'무실점으로 넘기는 만루 위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4 20: 31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문동주,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만루 두산 고효준이 한화 최인호를 병살타로 처리한 포수 양의지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5.1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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