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생후 2달차 신생아 딸에 명품 D사 가운 입히는 엄마 “좋겠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5.14 11: 11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명품 브랜드의 베이비 가운을 선물 받았다.  
손담비는 지난 13일 “우리 해이 좋겠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명품 브랜드 D사의 베이비 가운과 목욕 제품들이 놓여있다. 
손담비, 이규혁 딸 해이는 태어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 명품 브랜드를 입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2011년 SBS '키스 앤 크라이'에서 인연을 맺고 1년간 교제 끝에 헤어졌지만, 10년 만인 2021년 12월 재결합해 이듬해 5월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난임을 극복하고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올해 4월 11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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