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깔끔하게 위기 넘기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5.13 21: 52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2사 1, 2루 한화 김서현이 두산 양석환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5.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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