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패 끊은 박진만 감독과 최일언 코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3 21: 40

13일 포항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T는 헤이수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과 최일언 코치가 KT 위즈에 5-3으로 승리, 8연패를 끊고 선수을 보고 있다. 2025.05.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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