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윤은혜, 청바지가 헐렁…'40세' 비현실적 자기관리 끝판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5.13 17: 48

배우 윤은혜가 올해로 40세가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동안 미모와 함께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세월을 거스른 듯한 윤은혜의 자태에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윤은혜는 13일 소셜 미디어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쥐, 햄스터, 토끼 이모티콘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소파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옅은 얼굴에도 잡티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동안 미모를 여실히 보여준다. 올해로 40세가 됐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20대 같은 풋풋함이 인상적이다.

특히 믿기지 않는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고 있는 청바지가 헐렁할 정도로 가는 허리가 인상적이다. 45kg으로 알려져 있는 윤은혜의 몸매가 실감 나는 듯한 완벽한 청바지 핏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지난해 KBS 가요대축제에서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뒤 현재는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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