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딸 돌잔치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야네는 지난 12일 “돌잔치 너 만만치 않구나. 선택해야 할 것이 한 두개가 아님”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아야네는 돌잔치 장소와 시간대, 드레스 등 여러 가지를 결정해야 하는 화면을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한편 아야네, 이지훈 부부는 14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3년 만에 임신에 성공, 지난해 7월 예쁜 첫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아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