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카이스트 시작으로 본격 대학 축제 접수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5.05.13 07: 47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대학가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오늘(13일) 카이스트 '태울석림제'를 시작으로 대학 축제에 잇달아 출격, '국힙 딸내미' 존재감을 더욱 널리 떨친다.
특히, 영파씨는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무대 위를 누비며 학생들과 뜨겁게 호흡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며 공연형 아티스트로 탄탄히 입지를 다져온 영파씨가 선사할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영파씨는 최근 국내를 비롯해 일본 미니 팬미팅, 타이베이 쇼케이스, 홍콩 팬콘서트 등 다양한 형태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 접점을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학 축제 러브콜 역시 쏟아지고 있어 영파씨의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한편, 영파씨는 오늘(13일) 카이스트에서 진행되는 '태울석림제'에 참석해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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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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