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7연패 수렁에 빠지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0 20: 36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레예스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과 코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패색이 짙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5.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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