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손주영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후라도가 1회초 1사 만루 LG 트윈스 김현수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강영식 코치와 얘기하고 있다. 2025.05.10 / foto0307@osen.co.kr
후라도, 쉽지 않은 출발이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10 14: 48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나나,'숨막히는 옆태'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