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9일 윤승아는 개인 계정을 통해 “날씨 그리고 꽃이 너무 아름답던 날. 여기 카페 너무 공간이 아름다워서 원이랑 다시 오고 싶다. 화분 하나하나 너무 아름다운 공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검정색 미니스커트에 스트라이프티를 입고 화이트 양말에 로퍼를 신으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그는 화창한 날씨 속 예쁘게 핀 꽃을 구경하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윤승아는 대학생이라 해도 될 동안 미모를 과시,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어무 예뿌잖아요”, “싱그럽네요”, “아름다운 곳에, 아름다운 사람이”, “20살인가요”, “그냥 언니가 제일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윤승아는 SNS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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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