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빗길 사고 당했다..파랗게 멍든 팔 “너무 아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5.09 17: 57

가수 이지혜가 빗길 사고를 당했다. 
이지혜는 9일 “빗길에 제대로 넘어짐. 창피한 건 둘째 치고 너무 아파”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혜는 바닥에 팔꿈치를 부딪혔는 듯 파랗게 멍이 든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너무 아파보인다”, “빗길에 조심해야 하는데”, “뼈는 괜찮은 건가” 등의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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