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대 C사 가방 선물받은 현아, ♥용준형에 애정 가득 볼 뽀뽀…"달달한 신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5.08 19: 43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8일 현아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현아가 용준형과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현아가 용준형의 볼에 뽀뽀를 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보기 좋은 커플’ ‘진짜 힙하다’ ‘두 사람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현아는 남편 용준형으로부터 명품 C사 브랜드의 가방을 선물받았음을 밝힌 바 있다. 해당 제품은 C사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기준 현재 약 1000만원에 판매 중이다.
한편, 현아는 용준형과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아는 지난달 신곡 '못'을 발매하기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