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천재환, '승리에 쐐기를 박는 스리런포 작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7 21: 24

7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1, 3루 상황 NC 천재환이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있다. 2025.05.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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