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NC 전사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7 20: 48

7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운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전사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5.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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