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아쉬움 가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07 20: 42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 방문팀 SSG는 송영진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데이비슨이 8회초 2사 3루 SSG 랜더스 조형우에게 좌익수 오른쪽 1타점 안타를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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