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일단 3루 주자 먼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07 20: 30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잭로그를 LG은 최채흥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만루 박준영의 내야땅볼때 박동원 포수가 3루 주자 오명진을 태그아웃시키고 있다. 2025.05.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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