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적 김강률,'두산 팬들 향한 90도 인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07 20: 21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잭로그를 LG은 최채흥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LG 김강률이 두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5.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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