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병살 지켜보는 데이비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07 20: 19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 방문팀 SSG는 송영진이 선발 출전했다.
SSG 랜더스 최정이 7회초 무사 1루 3루수 앞 땅볼로 병살당하고 있다. 2025.05.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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