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불 완벽하게 껐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5.07 20: 03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잭로그를 LG은 최채흥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실점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김진성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05.0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