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또 한 번 리즈를 경긴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에서는 '리즈 갱신한 최강희 따라가기'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강희는 단발머리 베이비펌으로 한층 더 어려진 동안 외모로 등장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강희는 "예전에 했던 느낌이 있어서 마음이 좀 편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건강검진을 제안했다. 최강희는 "너무 좋다. 최근에 병원에서 치료 받은 것도 있다. 이번에 검사를 받아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어머니와 함께 건강 검진을 받겠다고 말했다.
최강희는 어머니의 방송 경력에 대해 "엄마는 '만원의 행복'에 나왔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희는 라디오 생방송을 끝낸 후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 최강희는 "끝나고 뭐 먹지 그런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엄마를 만나러 갔다. 최강희는 "엄마가 어제 너무 긴장해서 안 가면 안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희는 엄마를 보자 "촬영한다고 예쁘게 하고 오셨다"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엄마의 손을 잡고 함께 검진실로 들어갔다. 최강희는 "1년에 한 번 엄마랑 종합검진 받는 게 또 다른 행복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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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