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깨문 KT 선발 소형준, '이렇게 안풀리다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5.07 19: 56

7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NC는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1, 2루 상황 KT 선발 소형준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5.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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