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전준우 허슬 플레이에 함박웃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5.07 19: 44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 방문팀 SSG는 송영진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데이비슨이 4회초 2사 1루 SSG 랜더스 맥브룸의 타구를 잡은 전준우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2025.05.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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