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손연재, 1살 아들 보는 눈빛 꿀 떨어지네…천생 엄마야!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5.05.07 19: 49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전 리듬체도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찍은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어느 덧 훌쩍 자라 씩씩하게 걷고 있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내가 나가고 싶어서 오늘도 또"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외출을 했지만 오늘 또 다시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것. 

손연재는 유아차에 앉아 꽃을 보면서 좋아하는 아들과 눈을 맞추며 행복한 사진을 공개했다.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다정한 눈빛이 느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선수로 활약하다 2017년에 은퇴했다. 이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CEO로 변신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뒤 지난 해 2월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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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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